대만 주요 반도체업체인 화방전자(윈본드)가 내년 초부터 64MD램을 월 4백만∼5백만개 규모로 양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화방전자는 현재 도시바와 제휴해 0.2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 초 양산하는 64MD램 생산량 가운데 50% 이상을 도시바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자사 상표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바는 내년 봄까지 일본 국내의 욧카이치공장과 IBM과의 합작공장 등 2개 공장을 합친 64MD램 생산규모를 7백만개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화방전자에 위탁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