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구원모부장등 47명, 신문협회상 수상 "영예"

 전자신문 편집국 구원모 정보생활부장이 한국신문협회 창립 36주년을 맞아 13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상·신문협회상」 시상식에서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탐라순력도」에 수록된 행사그림의 현장 답사를 통해 오늘의 위치와 당시 제주도의 관아·성읍 등을 기획 취재한 제주일보 문화부 김오순 차장대우가 한국신문상을 수상했으며 본지 구원모 부장 등 47명이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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