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 및 국제규범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번역·발간한 「OECD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OECD의 기업지배구조 민간자문그룹(BSAG)은 내년 4월 OECD각료회의에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가이드라인 채택을 목표로 전담팀을 구성, 작업을 진행중이다.
가이드라인은 실제 구속력은 없지만 규범화 작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며 선진국들의 통상압력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도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전경련은 지적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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