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반산업협회(RIAA)가 MP3 플레이어 제조업체인 다이아몬드를 저작권위반혐의로 제소했다고 미 「C넷」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RIAA는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중으로 출시할 예정인 MP3 플레이어 「리오」의 판매를 금지하는 가처분신청서를 미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RIAA는 MP3 플레이어가 디지털음반기기의 저작권 및 라이선스에 관한 규정을 담고 있는 「오디오 홈 음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다이아몬드는 음반업계와 음반사용료에 관한 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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