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일본의 대형 전자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북경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샤프는 이 홈페이지에서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전제품과 사무기기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할 뿐 아니라 현지의 5개 공장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또 앞으로 중국에서 벌이게 될 이벤트 및 판촉활동도 소개할 계획이다. 주소는 http://www.sharp.com.cn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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