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섞여 있는 잡음을 제거하고 음성만을 골라내는 새로운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음성인식 기술은 잡음 속의 사람 소리를 정확히 읽어 판정하는 기술과 마이크로폰으로 잡을 수 있는 음성으로부터 인식해야 할 방향의 음성만을 끄집어 내는 기술 등을 결합해 인식률을 20% 이상 높였다.
실제로 시속 1백㎞ 주행상태의 자동차에서 운전자의 음성과 엔진 등 잡음 크기를 같게 해 실험한 결과 여러 개의 마이크로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인식률이 80% 이상으로 나타나 종전의 60%를 훨씬 웃돌았다.
컴퓨터를 사용한 모의실험에서는 여러 개의 마이크로폰을 사용한 결과, 인식률이 90%까지 올라갔다.
도시바는 금후 이 기술을 차량자동항법장치(카내비게이션)의 조작 등 차량기기용으로 실용화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