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이달부터 단말기 임대제를 실시키로 하고 이를 전담할 협력업체로 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관련 전문 유통업체인 코세스정보통신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코세스정보통신은 월 6천원 정도에 3년 분할로 망종단장치·통합형 터미널어댑터(TA) 등 ISDN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단말기를 임대해주기로 했다. 또 한국통신은 단말기 임대제를 원하는 고객에 한해 이를 전화요금 고지서에 별도 납부해주는 등 요금수납을 대행해줄 계획이다.
코세스정보통신은 ISDN 인증시험을 거친 ISDN단말기 생산업체로부터 ISDN단말기를 공급받기로 했으며 유지 보수 및 애프터서비스 등 ISDN단말기 사후관리에 관련된 실무적인 작업은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문의 (02)750-5188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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