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유럽항공사들의 지분출자로 설립된 세계 최대의 종합여행정보업체인 아마데우스와 제휴를 통해 1천4백만달러의 외자유치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빌딩에서 세계최대 컴퓨터 예약시스템(CRS)업체인 아마데우스와 합작회사 설립 및 정보서비스 공동개발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한항공이 내년초 국내에 설립하는 CRS전문운영회사의 지분 32%(1천4백만달러)를 아마데우스가 인수하고 대한항공이 아마데우스의 국내 독점사용권을 갖게 된다.
대한항공은 또 아마데우스와 정보서비스를 공동개발, 이용하며 양사는 이날 서명한 양해각서(MOU)를 기초로 올 연말 정식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양사간 이번 제휴로 대한항공의 여행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가능한 항공사 수는 현재 85개에서 4백82개로 늘어나게 된다.
〈온기홍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4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5
아이패드 에어, 2027년 OLED 전환…삼성D, 이르면 연말 양산
-
6
[포토] '그래픽카드 1인 1대 한정'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호르무즈 불확실성 속 나프타 수급 '숨통'…가격 급등은 부담
-
9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10
브로드컴·메타, AI칩 동맹 강화…'탈 엔비디아'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