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는 프로그레시브 스캔 고체촬상소자(CCD)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슈퍼 하이밴드 카메라회로 등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고화질을 실현한 디지털캠코더(DVC)인 「GR-DVL7」을 오는 11월부터 시판한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일본빅터의 「GR-DVL7」은 38만화소급의 프로그레시브 스캔 CCD 및 고감도 색상조정 필터를 탑재해 동영상과 정지영상 모두 재생할 때 5백선의 수평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일본빅터는 특히 가정용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1초당 1백20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하이스피드 촬영기능」과 느린화면을 고해상도로 재생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슬로기능」을 추가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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