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24개국에서 포털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미 「C넷」이 최근 전했다.
MS는 한국·중국·멕시코·브라질·홍콩 등 24개국에서 포털사이트인 「MSN」을 구축, 이들 국가의 언어로된 콘텐츠를 마련,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는 이들 사이트에서 무료전자우편서비스 및 현재 베타시험에 들어간 MSN웹서치, MSN웹커뮤니티, MSN 메신저 등 MS의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MS는 「슈피겔」 「사우스 모닝 포스트」 등 개별 국가의 신문사 및 방송사들과 제휴, 이들 사이트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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