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대표 이상철)이 이달 중순부터 차량관제 및 교통정보제공 사업자, 물류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사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 통신망을 이용한 차량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초부터 지난 7월말까지 약 20억원을 투입, PCS단말기와 차량메시지 운영센터간 양방향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센터를 일산연구소에 구축, 차량운행정보가 필요한 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를 지원토록 하고 있다.
한통프리텔 기술연구소는 이 서비스에 앞서 지난 8월부터 오는 15일까지 차량·교통정보지원용 단말기 제조업체 및 차량운행관제가 필요한 택배·물류·택시회사 등 개별 차량운행관제정보를 필요로 하는 20개 회사와 망을 이용한 서비스 품질인증 테스트까지 마쳐놓고 있다.
이 회사와 무선통신 방식을 이용한 차량메시지정보 서비스 사용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한국통신·쌍용정보통신·인포디아 등 20개 통신·시스템통합·단말기제조·물류업체다.
한통프리텔은 한국통신 종합물류망센터와 연계한 교통관제 분야 부가통신망사업을 원하는 시스템통합(SI)업체에 대한 서비스와 함께 독자적 차량관제제어센터를 구축한 업체에 대한 직접적인 통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