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정보통신(대표 조융의)이 사회간접자본을 대상으로 한 물류정보화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해운과 육운분야의 독자 시스템 개발에 나섰던 이 회사는 최근 해운항만과 물류·유통분야의 시스템통합용 패키지를 잇달아 내놓고 해외시장 진출에 대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중국의 항만정보시스템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이 회사는 기존의 해운선사 종합정보시스템을 비롯, 선박관리·해운항만·선박사무자동화 예선관리 시스템 등 종합적인 항만터미널 정보시스템 패키지 개발을 마쳤으며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지역 대상의 항만정보화 구축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진정보통신은 이와함께 물류창고 솔루션, 컨테이너 야적장, 컨테이너 화물기지 솔루션 등 육상물류 관련 패키지를 모두 갖춰 해운항만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육상 물류사업 관리기반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