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트만코닥과 인텔이 기존 필름을 디지털이미지로 전환, 디지털사진을 담을 수 있는 CD타이틀인 「코닥픽처 CD」를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코닥픽처 CD는 인텔의 상보성금속산화막(CMOS) 이미지센서 기술을 활용하며 일반 PC에서 사진 편집 및 프린터 작업이 가능하다.
또 코닥과 인텔은 어도비와 제휴, 이 CD에 3차원 영상, 문자삽입, 다양한 캡션 기능을 지원하는 SW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닥은 고객의 필름을 디지털화한 코닥픽처 CD를 8.95∼10.95달러 내외로 판매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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