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텔레콤(대표 김주호)이 한글 매뉴얼 방식의 국산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용 단말기를 1일부터 비즈니스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아남텔레콤이 공급하는 디지털 TRS단말기(모델명 HDTR-810B)는 현대전자가 이스라엘 지오텍테크놀로지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자체 국산화한 단말기로 기존 수입 단말기에 비해 크기와 무게를 각각 3분의 1, 2분의 1 수준으로 줄인 제품이다.
아남텔레콤은 이 제품을 70만원대에 공급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는 휴대형 단말기도 공급해 신규 TRS가입자의 단말기 선택폭을 크게 넓힐 계획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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