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신세대를 의미하는 G2시리즈의 PCS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는 한화/정보통신은 광센서를 채용한 첫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안착에 성공한 후발주자다.
20대와 30대를 겨냥해 기존 선발주자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한화/정보통신은 첫 제품 출시와 함께 시장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정보통신은 최근에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10∼20대 신세대에 포커스를 맞춘 마케팅전략을 시도,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수요가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든다는 분석하에 앞으로는 신규 가입자에게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기존 PCS단말기 가입자들의 불만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단말기를 개발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동급 최대의 화면표시창을 채용하면서도 최경량형인 G2-F31을 통해 내년에는 2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본체무게 기준 62g대의 국내 최경량인 이 모델은 초소형(1백7×43×20㎜)으로 설계됐으며 젊은 감각의 소프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화면표시창에서 최대 4줄 32글자까지 표시할 수 있어 정보검색이나 대화형 SMS(Short Message Service)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최근 문제되고 있는 이동전화 공해를 피해갈 수 있는 예절모드 기능을 내장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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