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업체 MCI 월드컴은 합병 이후의 사업전략 「온넷(On-Net)」을 발표하고 지역·장거리 전화사업 및 데이터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인터넷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특히 음성·데이터 기반의 국제전화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미 「테크웹」에 따르면 MCI 월드컴은 지역전화사업 및 장거리 전화 사업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음성 위주의 통신서비스와 프레임릴레이·비동기전송모드(ATM) 등 데이터 서비스간의 연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MCI 월드컴은 특히 국제전화서비스 시장공략을 위해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회선을 확충, 전세계를 대상으로 콜센터서비스·ATM·프레임릴레이·사설망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