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는 칩 필름콘덴서로는 세계 최초로 4.7㎌의 대용량을 실현한 「칩 캐패시터 ECPU형」을 개발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박막 유전체 형성기술과 내부 전극형성기술, 적층기술을 하나의 공정으로 처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조장비를 사용해 지금까지 세라믹콘덴서나 탄탈룸콘덴서 등에 비해 크기가 컸던 칩 필름콘덴서의 외형을 대폭 축소하는데 성공했다.
이 제품은 자사 종전 제품인 「3225(3.2×2.5㎜)」크기의 칩 적층 필름콘덴서의 경우 최대 정전용량이 0.1㎌이었던 것을 1.0㎌으로 늘려 단위용량당 체적을 종전의 10% 수준으로 낮췄다. 또 칩 적층 필름콘덴서의 경우 최소 1.2㎛인 필름두께를 필름콘덴서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0.3∼0.4㎛를 실현했으며 정전용량도 칩 필름 콘덴서로는 처음으로 4.7㎌의 대용량화를 가능케 했다. 마쓰시타는 이달부터 자회사인 마쓰에마쓰시타전기에서 월 1천만개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