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아이네트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 대상업체가 선정됐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2개월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 및 56Kbps/1백28Kbps급 회선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총 20개로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다인텔레콤·소프트코리아·코코인한국컴퓨터·SYSTECH·퀘스타시스템·한국자동화기술·소금창고·엔소프트·석그래픽스·비트정보기술·싸인시스템·진흥C&C·마인정보기술·나스연구소·동암실업 등 15개 업체, 음반·광고·어학·제작·방송 분야의 기린음악출판사·두홍기획·고려미디어·아이디컨설팅·디지털비디오인터렉티브 등 5개 업체다.
60여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한 선정작업의 평가기준은 자본금·매출액 및 사내 근거리통신망(LAN)을 통한 인터넷 접속경험 등으로 자본금·매출액이 상대적으로 작고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접속경험이 적은 업체가 우선시됐다.
전자신문과 아이네트는 선정업체 실사작업을 거쳐 이달 말까지 인터넷 접속환경을 구축해줄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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