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자사 홈페이지(www.kt.co.kr/service)를 새롭게 단장하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상품정보와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우선 온라인 청약기능을 추가해 일반전화 가입 및 KT카드·전화메일·평생번호·국제할인 서비스 등 17종에 이르는 한국통신의 다양한 통신서비스와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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