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검색업체 야후와 통신사업자 AT&T가 PC통신 부문에서 제휴하고 「야후 온라인 파워드 바이 AT&T」란 이름의 PC통신 서비스를 다음달 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미 「테크웹」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라 AT&T의 7천만 가입자들은 야후가 제공하는 PC통신 가입시 한달간 14.95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채팅·전자우편·뉴스 서비스 등을 포함한 야후의 PC통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야후는 지난주 넷스케이프가 미 지역전화사업자 퀘스트와 제휴해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AT&T와 기술·서비스 부문에서 협력, 인터넷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야후는 통신사업자 MCI와 PC통신 부문에서 제휴해 PC통신사업을 펼쳐왔으나 최근 월드컴과 MCI가 합병 승인을 위해 MCI의 인터넷 사업부문을 영국의 케이블&와이어리스에 17억5천달러에 전격 매각함에 따라 여러 통신사업자를 상대로 제휴업체를 물색해 왔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