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통신(대표 유명렬)의 하반기 전략은 상반기의 경영전략인 내실경영, 수익성 사업에 대한 집중, 현금흐름 중시형 사업구조 추구, 국내외 여러업체와 협력강화, 과당경쟁 극복을 위한 컨소시엄 추구 등을 지속하는 한편 업계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규사업 기회를 탐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력사업분야의 경우 기존 교통·농수산·금융·교육·건설·유통·노동·보건복지·제조업·공장자동화 분야 외에 인터넷의 보급과 관련기술의 발달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전자상거래부문으로 정했다.
경영합리화를 위한 아웃소싱에 관심과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그룹 계열사·협력사의 전산업무 수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고 아웃소싱 정보를 공유하며 그룹 C&C센터의 전산자원을 총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Y2k 분야에서 코오롱정보통신은 각 계열사별 Y2k 문제 해결을 통해 제조·건설·금융·무역 등 각 분야별로 축적한 노하우·기술을 통해 대외 영업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코오롱정보통신은 또 교육·금융 부문을 특화해 각 산업의 특성과 사용자의 관점을 고려, 확장성과 유연성을 담보한 솔루션을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수주의 경우 타업체와의 차별화, 특화기술 개발, 세미나 및 전시회를 통한 프로모션, 관련 조직·자원 통합, 해외 우량협력사와의 기술제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수출 분야에서는 (주)코오롱과 코오롱상사 등의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해외지사와 고객사의 해외거점을 통한 현지 정보수집 및 마케팅을 모색하는 한편 해외 우량파트너와 공동프로젝트 추진, 국제화전문가 과정을 통한 해외 기술인력 육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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