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전년도 동기 대비 매출 12%, 수주실적 50% 성장한 올 상반기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말까지 시스템통합(SI)부문에서 4천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Y2k 및 패키지솔루션을 통해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SI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오는 99년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는 금융권 정보시스템 통합 사업을 위해 사전영업을 강화하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 공공부문 아웃소싱 제도화에 따른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아웃소싱 부문의 경우 삼성SDS는 SI본부내 공공부문 아웃소싱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운영하고 20여명의 전담인력으로 공공부문 아웃소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전문 컨설턴트 양성·확보, 해외 선진기법 도입 및 사례 분석, 아웃소싱 추진 평가모델 개발·적용 작업을 펼치고 공공 아웃소싱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SI본부내 각 사업부도 신규 아웃소싱시장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계획을 수립, 신규 수요를 확보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년안에 삼성SDS만의 서비스수준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고유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며 Y2k사업 및 대학·금융권·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SW솔루션분야에서는 「유니시리즈」를 명품화하고 올해안에 「유니ERP」 「유니웨어」의 신버전을 발표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설립한 백오피스솔루션센터의 2백여명의 개발팀을 통해 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단기구축을 위한 방법론 개발과 파트너사들에 대한 지원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으로 세계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