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강동석)이 1백54㎸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업체로 일진산전(대표 홍순갑)을 선정, 다음달부터 오는 2000년 2월까지 고압케이블 공급 및 설치에 나서게 된다.
28일 신공항건설공단 전력처는 이달초 LG전선·대한전선·일진산전 등 1백54㎸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 3사가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입찰에서 일진산전을 1백54㎸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분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해 가격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신공항건설공단은 공항열병합발전소와 공항내에 설치될 2개의 1백54㎸급 변전소간 수전케이블 설치공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케이블 가설공사와 케이블 등 총 예정가격 2백94억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가설공사 중 일진은 1백40여억원의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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