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1호기가 발전소 성능향상 작업을 끝내고 재가동 채비를 갖췄다.
한국전력은 지난 6월 19일부터 정비에 들어간 고리원전 1호기의 증기발생기 및 발전소 신경계통인 제어계측 설비 등 7개 분야에서 대대적인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재가동 시험을 마친 결과 공사전보다 출력이 1만5천㎾이상 늘어난 59만9천㎾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발전소 수명도 10년이상 연장이 가능하고 성능 향상으로 인한 전기판매 수익도 연간 1백억원 이상 추가 이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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