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과학기술분야 예산이 다시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 중 과학기술분야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9천6백7억5천7백만원, 재정특별회계 4백50억원 등 1조57억5천7백만원으로 올해보다 2.7% 늘어났다.
과학기술분야 예산규모는 지난 97년 전년대비 16.1% 늘어난 1조31억원이었으나 올해에는 2.4% 줄어든 9천7백92억원이었다.
일반회계를 내역별로 보면 특정연구개발사업분야가 5.1% 늘어난 3천4백71억4천9백만원,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이 1.3% 줄어든 3백억원, 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이 25.6% 늘어난 1천4백58억2천3백만원, 국제과학기술협력사업 13억원, 과학기술DB구축 등 5개 사업 1백23억8천1백만원, 출연연에서 이관된 정책연구비 2백33억7천8백만원 등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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