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업계 처음으로 커피·캔 자판기에 공중전화기를 부착한 자판기를 개발, 이달 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판기는 커피 5종, 우리차 2종, 캔 4종을 판매할 수 있으며 제품 앞면에 공중전화기를 부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 앞면의 투명 전조판을 크게 처리해 고객들의 상품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완벽한 방수설계를 통해 내구성을 높였다.
자판기 앞면에 부착되는 전화기는 시내·외 전화는 물론 국제전화까지 가능하며, 송수화기와 번호판만 외부로 돌출시켜 도난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공급가격은 4백18만원이다. 문의 (02)3777-4796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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