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수도권에서 제공중인 시내통화 할인서비스 「타임플러스」를 오는 11월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타임플러스는 월정액으로 2백엔을 지불해 이용하는 서비스로 통상 3분 10엔인 시내통화를 5분 10엔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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