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종합 미디어업체인 벨텔스만이 인터넷을 이용한 서적판매 사업을 구미를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전개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우선 벨텔스만은 자국을 비롯, 프랑스와 미국에서 지방의 인터넷사업자 등과 손잡고 다음달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홈페이지 상에서 서명, 작가 키워드 등을 바탕으로 검색하고, 희망도서의 주문을 받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또 양방향 특성을 활용, 소설 모두(冒頭) 부문을 소개하고 그 후 이야기는 이용자가 써나가는 코너 등도 계획중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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