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결합한 전화 위치정보시스템이 충북 소방본부에 구축된다.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종길)은 119 신고접수시 신고자 전화번호 및 위치의 신속한 파악을 위해 충북 소방본부에 「119 위치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11월부터 제천·영동·증평 등 충북지역 소방서에서는 긴급상황 접수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119 위치정보시스템은 전화번호·주소 정보를 상호 연동, 신고전화 접수시 5초 내에 주소를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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