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이 키폰시스템을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한다.
LG정보통신은 키폰시스템 수출을 위해 최근 해외 딜러를 초청하고 현지에서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해외 마케팅사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정보통신은 영국 크랜 텔레커뮤니케이션스(Crane Telecommunications)사와 주공급자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딜러 및 스태프 30여명을 별도로 초청해 시장활성화를 위한 유럽시장 분석과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LG정보통신은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노텔 커뮤니케이션시스템사와 공동으로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딜러 1백여명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정보통신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키폰부문의 제품 라인업이 마무리됐으며 특히 해외에서 키폰시스템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수출전망이 아주 밝다』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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