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는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새로운 냉매를 채택한 냉난방 에어컨 「클로버 E시리즈」를 오는 10월부터 선보인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산요전기가 이번에 선보인 에어컨은 프레온가스 대신 「R410A」라는 신냉매를 채택했을 뿐 아니라 실내기의 앞면에 대기전력을 제로화하는 버튼을 만드는 등 소비전력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리모컨에 있는 「원터치 에코버튼」을 누르면 여름에는 28도, 겨울에는 20도로 작동해 에너지 소모를 줄이도록 했다.
산요전기는 내년 초까지 「클로버 E시리즈」 5개 기종을 모두 시판해 내년 한해 동안 10만대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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