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케야마 노보루 일본 무역진흥회(JETRO) 이사장은 『한국의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공급자가 견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가 견본을 제시하는 역견본시장을 내달 서울 여의도에 개설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하다케야마 이사장은 이날 전경련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 『한국업체들이 내놓은 상품을 일본 바이어들이 선택하는 관행보다 일본바이어가 원하는 상품을 먼저 제시, 한국업체들이 이를 공급하는 형태의 협력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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