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공업은 반도체 시황악화와 통신기기 부진 등으로 98회계연도(98년 4월∼99년 3월)에 4백30억엔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최근 정식 발표했다.
또 매출규모도 전년대비 약 4% 감소한 7천3백50억엔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실적악화에 대응해 오키는 98, 99년도 설비투자액을 전년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일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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