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범국가적으로 컴퓨터의 2000년 연도인식 오류(Y2k)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한을 설정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중국의 내각에 해당하는 국가협의회는 최근 발표한 Y2k 관련 포고문에서 『중앙 및 지방의 모든 기관이 올 연말까지 컴퓨터 프로그램 수정을 통해 Y2k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며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이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고문은 또 수정된 프로그램의 테스트를 내년 9월까지 완료해야 한다며 만약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관련 공무원은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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