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의 폴더형 이동전화 단말기 「CDMA 스타택」이 출시된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23일 휴대폰 「CDMA 스타택」의 개발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부터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DMA 스타택」은 아날로그로 출시됐던 기존 「스타택」 제품을 디지털화한 것으로 당초 11월을 전후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은 내주께 이 제품의 특성과 유통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제품 공급에 나서 추석이 지난 오는 10월 중순부터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모토로라가 이처럼 「CDMA 스타택」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임에 따라 휴대폰 단말기의 경량화 및 디자인 경쟁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며 빅3 주도의 시장구도에도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모토로라가 내주에 발표할 「CDMA 스타택」은 외형은 기존 아날로그 제품과 거의 같은 반면 대용량 배터리 채용시 대기시간이 1주일로 늘어나며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용한 제품무게가 88g밖에 되지 않는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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