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채(金柱采) 회장은 37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MIT대와 펜실베이니아 대학원을 졸업했다. 66년부터 9년동안 미국 듀폰사 근무 경력을 지닌 오너 경영인이다.
74년 부친인 김향수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아남그룹 기술고문을 맡으면서 아남과 인연을 맺었다. 아남전자 사장을 거쳐 93년부터 아남전자 회장으로 승진했다.
50대 기업인에 함께 선정된 아남반도체 김주진 회장과 함께 아남그룹의 양대 축이다.
네티즌들에게 경영력, 국가산업발전공헌도, 국제화감각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우편 j ckim@a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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