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白宗憲) 회장은 52년 광주 출생으로 전남대를 졸업했으며 원래는 건설 전문 디벨로퍼로 성공한 인물. 88년 프라임산업 대표이사 사장에 오르면서 전자업계에 새로운 유통체계의 필요성을 절감하기 시작했다. 92년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기술개발과 유통을 한데 모을 수 있는 복합 전자상가의 건립을 추진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올 4월 개장한 테크노마트.
97년에는 한국인터넷협회 부회장을 맡는 등 대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네티즌은 이번 투표에서 그의 혁신성, 경영력, 리더십에 높은 점수를 줬다.
전자우편 j hbaek@prime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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