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李昌元) 사장은 66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92년 한메소프트에 연구소장으로 합류했다. 이 사장은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에 앞서 영문 윈도3.1에서 한글을 구현해 주는 「한메한글 포 윈도」를 개발,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94년부터 종업원 지주회사인 한메소프트의 사장직을 맡고 있다.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한메소프트가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회사로 성장한 것 역시 그의 수완이라는 평가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는 국가산업발전공헌도, 지명도, 혁신성 등이 높게 평가됐다.
전자우편 lcw@hanme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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