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李潤雨) 사장은 46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69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관에 입사한 뒤 지금까지 삼성에 몸담아 온 골수 삼성인. 삼성이 D램 사업을 시작한 83년부터 64kD램을 비롯해 4MD램·16MD램 등의 개발을 주도, 메모리업계 산 증인으로 꼽힌다.
이 사장은 지난 92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완전작동을 하는 64MD램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룩하는 데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 경영력·국가산업발전공헌도·국제화감각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우편 ssywlee@www.sam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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