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李燦振) 사장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아래아한글」 개발로 유명한 인물. 65년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이 사장은 재학 당시 「아래아한글」을 개발해 국내 벤처기업을 설립하려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었으며 한글과컴퓨터사를 설립, 오늘에 이르고 있다.
탤런트 김희애씨와의 결혼, 제15대 국회의원 역임 등으로 숱한 화제를 뿌린 그는 최근의 「한컴 파문」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로부터 국가산업발전 공헌도·지명도·혁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기업인 2위를 차지,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전자우편 lcj @h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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