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李珉和) 사장은 53년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85년 정부 과제로 개발한 초음파 영상진단기를 상품화하기 위해 동료 연구원과 함께 자본금 5천만원으로 메디슨을 설립했다. 이 사장은 창업 13년 만에 메디슨의 자본금을 2백64배(현 자본금 1백31억9천만원)로 불려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95년 12월에는 벤처기업협회를 설립, 초대회장을 맡았으며 네티즌들은 이번 투표에서 그의 국제화 감각·국가산업발전 공헌도·혁신성을 높이 샀다.
전자우편 mhlee @ medi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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