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는 척박하기만 했던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94년 8월 처음으로 전문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표방하고 설립된 정보통신서비스전문 기업.
인터넷서비스 부문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국제 인터넷사냥대회, 인터넷 공개세미나 및 인터넷 첫걸음 공개강좌 등 다양한 대외 이벤트를 벌여 왔다.
94년부터 제공해온 인터넷서비스 「아이월드」는 T3급 대용량회선으로 제공돼 안정성·신뢰성을 인정받는 등 명실상부한 인터넷서비스의 대명사로 불린다.
여기에 인터넷팩스, 인터넷전화 등 부가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인터넷투표에서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항목은 고객만족도, 비전·장래성, 기업신인도 등.
현재 자본금 43억원에 직원은 1백명에 이른다. 97년 매출액은 1백80억원이며 올해는 2백2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주소 http://www.iworld.net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