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7년에 설립된 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올해로 기업역사가 31년이 되는 컴퓨터 전문업체. 국내에 현지법인을 설립·운영하고 있는 외국계 컴퓨터회사 가운데 진출 1호로서 한국IBM의 기업역사가 한국의 컴퓨터 역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러가지 면에서 관련업계에 영향력이 크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는 기업신인도, 비전·장래성,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S/9000」 메인프레임시리즈를 비롯해 유닉스서버 「RS/6000」과 중형서버 「AS/400」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관리스템(DBMS) 등 소프트웨어분야 역시 매출액 기준으로만 보면 국내 1, 2위를 다툴 만큼 규모가 크고 종류도 다양하다. 전체 매출액에서 컨설팅서비스와 유지보수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도 이 회사만의 특징이다.
현재 자본금은 2백39억원이며 직원은 1천4백여명. 지난해 매출은 5천3백억원이었다.
인터넷 주소 http://www.ibm.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