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창간16주년] 50대 기업 24위..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97년 1월에 설립돼 같은해 10월부터 식별번호 016으로 개인휴대통신(PC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CS서비스가 주력 사업분야로 현재 자체 개발한 이동통신 관련 소프트웨어 및 기술의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상용서비스 6개월 만에 세계 최단기간 1백만 가입자를 확보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PCS 3사 중 줄곧 가입자수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는 기업신인도, 고객만족도, 성장성·수익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들어서는 적극적인 광고와 홍보전략을 구사, 「정보전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자본금은 5천억원으로 올 상반기에만 2천2백5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97년 한해동안의 매출액 1천4백46억원을 2배 가까이 돌파했다.

 인터넷주소 http://www.pcs016.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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