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3년 1월에 설립된 미래산업(대표 정문술)은 반도체장비 국산화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성공 벤처기업의 상징으로 통하기도 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6백15억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이면서도 매출액의 10%가 넘는 66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할 만큼 벤처성향이 강하다.
네티즌들도 이같은 기업배경을 인정함으로써 이번 인터넷 투표에서 비전·장래성, 국가산업발전공헌도, 성장성·수익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
미래산업의 성공에 밑바탕이 된 제품은 반도체용 테스트장비인 테스트 핸들러. 미래산업은 현재 국내 테스트 핸들러 시장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상태다.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둔 미래산업의 현재 자본금은 1백9억원. 전체 3백9명 직원 가운데 연구인력이 30%가 넘는 1백2명이나 된다.
인터넷 주소 http://www.mir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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