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는 미니디스크(MD)와 콤팩트디스크(CD), 카세트테이프 등 3가지 기록매체를 사용할 수 있는 카오디오를 최근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JVC가 시판하는 카오디오는 「MD/CD/카세트리시버 KW-MC808」로 높이 10㎝의 2단 일체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MD와 CD를 같이 사용하는 데크와 카세트테이프 데크 등 2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MD와 CD를 하나의 데크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VC는 최근 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MD에 힘입어 월평균 3천대 규모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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