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냉장칸과 냉동칸의 위치를 서로 바꾼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5백22ℓ급 냉장고(모델명 SR-L5278B)를 17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허리사랑 냉장고」는 사용빈도가 높은 냉장칸을 위쪽에 설치해 주부들의 허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냉장실의 환경에 맞는 냉각장치를 별도로 설치한 독립냉각방식을 채택, 냉장실 안의 수분증발을 줄임으로써 야채나 과일 등을 오랜시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상냉동·하냉장 방식의 냉장고에 익숙해있다는 점을 감안해 우선은 1개 모델만 출시하고 앞으로 시장반응에 따라 이와 같은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허리사랑 냉장고」를 5백ℓ급 전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제품 소비자가격은 1백3만원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