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인터넷전자우편서비스 한메일넷 운영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오는 10월1일부터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환불제도를 도입, 접속이 잘 안된다든지 모뎀성능에 비해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월의 이용료를 환불해주는 게 특징이다. 월 이용요금의 경우 일반인 1만3천원, 학생 8천원으로 선불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30일까지 예약가입을 실시하며 예약가입자에 대해서는 3개월 이용료를 20% 할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를 벌여 서비스 명칭을 공모하고 국내 인터넷접속 서비스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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