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콘텐츠산업 발전에 한국과 영국이 공동보조를 취한다.
14일 열린 제2차 한영 통신협력위원회에서 두 나라는 멀티미디어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민간산업교류회를 구성, 양국의 멀티미디어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한 방송과 통신의 융합추세에 대응하여 일관성있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국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황중연 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과 데이빗 러브 영국 통상산업부 국제통신정책국장을 수석대표로 열린 이날 한·영통신협력위는 지난 96년 영국에서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것이
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우리나라의 한국통신·데이콤, 영국의 BT·C&W 등 민간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양국 통신사업자간 협력방안 및 한국통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협의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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