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화학공업은 최근 벽걸이TV용 모니터로 급부상하고 있는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용 전면(前面) 보호판을 양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스미토모가 양산키로 한 이 보호판은 근적외선을 흡수하는 아크릴판을 소재로 사용해 유리제품에 비해 전자파 차단효과를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무게도 절반수준으로 낮췄다.
스미토모는 앞으로 3년간 4억엔 규모의 설비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현재의 3배인 월 3만장 규모로 늘려 오는 2001년에는 이 분야에서 50억엔의 매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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